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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

"무질서"

장르 

Hyperpop

트랙 수

7

​레퍼런스

Charli XCX - brat

​타겟

Hyperpop / Digicore / Experimental Pop 소비층

​제안 대상 아티스트

​전소미

command DemoKimjoohyung
00:00 / 01:19

아이덴티티

command는 Hyperpop, Cybercore, Y2K aesthetic을 기반으로 한 experimental pop album 프로젝트이다.
기존 국내 메인스트림 아이돌 음악의 정돈된 구조에서 벗어나,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과장된 디지털 사운드와 미래 지향적인 비주얼을 통해 강렬한 청각적 피로감과 중독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메인스트림 장르가 아닌 하이퍼팝 사운드를 앨범 전반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한다.

기존 국내 아이돌 음악이 대체로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감성이나 힙합 기반의 강한 사운드로 양분되어 있다면, 본 앨범은 후자를 더욱 극단적으로 확장해 디스토션과 과감한 사운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돈되고 정형화된 시장과 대비되는, 보다 무질서하고 강렬한 질감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앨범의 방향성을 고려할 때,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과 이국적인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가 필수적이며, 국내에서는 전소미가 이에 부합하는 아티스트로 판단된다.

​마케팅 포지션

국내 메인스트림 시장보단 Hyperpop, Digicore, Experimental Pop 문화에 익숙한 글로벌 niche listener를 핵심 타겟으로 설정한다.

TikTok, Instagram Reels, YouTube Shorts 기반의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 환경에 적합한 강렬한 사운드 디자인과 비주얼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기존 K-Pop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과격한 distortion과 cyber aesthetic을 활용하여 차별화를 시도한다.

트랙 배치

트랙 수는 7곡이 적절하다. 강렬한 하이퍼팝 특성상 수록곡이 많을 경우 리스너의 청취 피로도가 높아져 앨범 중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곡 수는 과도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히려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으로 구성해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유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 Track 1: Intro

  • 본 앨범이 지향하는 사운드를 미리 제시하는 프리뷰 성격의 트랙으로, 길이는 짧게 구성하는 것이 적합하다. 벌스와 훅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전위적인 구조를 지향하며, 중독적인 훅보다는 강렬한 인트로 중심의 전개가 필수적이다.

  • Track 2: Title
    앨범에서 가장 멜로디적으로 중독성이 높은 타이틀 곡을 배치한다. 다만 사운드가 지나치게 강할 경우 앨범 후반부까지의 스트리밍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절제된 사운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Track 3
    1번과 2번 트랙에서 형성된 무드를 이어받아, 앨범 내에서 가장 강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가진 곡을 배치한다.

  • Track 4
    트랙 배치의 유연성이 허용되는 구간으로, 방향성이 비교적 모호하거나 실험적인 곡을 배치하기에 적합하다. 단, 앞선 트랙들에서 구축된 사운드 아이덴티티는 유지되어야 한다.

  • Track 5: Break
    상대적으로 사운드가 절제되고 감성적인, 다소 슬픈 톤의 곡을 배치한다. BPM 또한 이전 트랙들보다 낮게 설정하여, 지속된 에너지를 환기시키고 앨범의 흐름에 완급 조절을 준다. 해당 구간이 부재할 경우, 전반적인 사운드 피로도로 인해 리스너 이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필수적인 트랙이다.

  • Track 6
    트랙 4와 유사하게 비교적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구간으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곡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앨범 전체의 사운드 방향성은 유지해야 하며, 감성적일 필요는 없으나 과도하게 강한 사운드는 지양한다.

  • Track 7: Sub Title
    서브 타이틀 곡을 배치한다. 트랙 구성상 가장 밸런스 조절이 중요한 구간으로, 트랙 1~4보다는 차분하지만 트랙 5~6보다는 에너지감이 살아 있어야 한다. 또한 가사 및 메시지 측면에서 희망, 다짐, 미래 지향적인 주제를 담은 곡이 적합하다.

​패션

cybercore와 Y2K 비주얼을 기반으로, 강하고 어두운 메이크업을 결합해 디스토피아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무드를 구축한다. 핵심은 지나치게 정제되거나 모범적인 인상을 배제하고, 부서지고 퇴락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데 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차갑고 인공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감각이 드러날 수 있어야 하며, 과장된 실루엣과 날카로운 분위기를 통해 기존 대중적인 스타일과 차별화된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래적인 느낌과 퇴폐적인 감성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되, 과하게 정돈된 느낌보다는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고 거친 이미지를 강조하는 방향이 적합하다.

​영상

의도적으로 손상된 듯한 저화질 텍스처와 glitch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불안정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전체적인 영상의 톤은 저조도 기반의 어두운 색감으로 유지하며, 강한 대비와 거친 디지털 노이즈를 통해 차갑고 혼란스러운 cyber Y2K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과도한 bloom, flash lighting, compression artifact 등을 일부러 활용하여 정제되지 않은 무드를 극대화한다.

​핵심 성과 지표

전소미를 기준으로 할 경우, 본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대중형 K-Pop 앨범보다 초기 반응의 호불호가 크게 갈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티스트의 기존 대중 인지도와 글로벌 팬덤 규모를 기반으로, experimental concept에 대한 초기 화제성 확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반응 및 시장성

  • 기존 K-Pop 리스너층과 Hyperpop 기반 글로벌 niche listener의 동시 유입 가능성 존재

  • 강렬한 cyber aesthetic과 distortion 중심 사운드를 통해 TikTok / Shorts 기반 short-form 플랫폼에서 높은 시각적 화제성 기대

  • 대중 친화적 멜로디와 experimental production의 균형 여부에 따라 장기 성적 차이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 존재

  • 국내보단 해외 반응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

예상 강점

  • 전소미 특유의 이국적인 이미지와 영어 발음은 Hyperpop / Cybercore 기반 사운드와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 기존 국내 여성 솔로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aggressive digital aesthetic을 통해 강한 차별화 가능성 존재

  • 짧고 자극적인 hook 구조는 short-form 플랫폼 환경과 높은 궁합 예상

  • 비주얼 중심 promotion 전개 시 높은 바이럴 가능성 존재

예상 리스크

  • Hyperpop 특유의 distortion과 과격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인해 국내 대중성 확보에 제한 가능성 존재

  • 기존 팬덤이 기대하는 mainstream pop 방향성과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 존재

  • 과도한 experimental 요소 사용 시 반복 청취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음

  • niche aesthetic이 강해질 경우 대중 시장보다 소수 core fandom 중심 구조로 수렴할 가능성 존재

​예산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깨지는 질감을 활용하는 앨범의 특성상, 고가의 하이엔드 장비나 대규모 제작 환경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장르의 핵심적인 사운드와 비주얼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다만 홍보 비용은 캠페인 성과에 따라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가장 변동 폭이 큰 항목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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